이 증상이 뭔지 너무 궁금해요..

한 1년 전부터 자꾸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납니다 처음엔 공황인줄 알았는데 지속 시간도 너무 짧고 나름 규칙성이 있어서 아닌거같구요 

증상은 갑자기 숨이 확 막히면서 눈물도 나고 무엇보다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서 온 몸에 힘이 들어갈만큼 고통스러워요 호흡도 잘 안되고 눈도 계속 감기는데다가 심할땐 기절할것같으니까 무서우면서도 나쁜 생각이 들어요 또 이게 막 나쁜 기억보다는 지금 현재 고통이 더 잘 느껴져요

대충 어떨때 일어나냐면 누군가가 우는 사람을 달래주거나 힘들때 위로받는 영상 소리들을때? 

이런 종류의 영상이나 글을 보면 바로 증상이 올라와요 특히 최근들어 너무 잦고 심해졌는데

제가 많이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사실 힘들때 위로같은거 살면서 한번도 못 받아봐서..그거랑 관련있는걸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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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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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21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많이 당황스럽고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특히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런 증상을 혼자 견디며 원인을 찾아보려 노력하신 그 마음이 참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작성해주신 내용을 보면, 이 증상은 단순한 신체 질환이라기보다 심리적 기제와 강하게 연결된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몇 가지 가능성을 짚어보며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누군가 달래주거나 위로받는 영상을 볼 때 증상이 나타난다는 점이 매우 핵심적인 단서 같아요. 평소에 "힘들다"는 감정을 억누르며 '강하게' 버텨온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봅니다.
    살면서 위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마음속 깊은 곳에 쌓인 '나도 위로받고 싶다'는 강한 갈망이 타인의 위로 장면을 마주하는 순간 둑이 터지듯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2. 심리적인 고통이 마음으로 다 소화되지 못할 때, 우리 몸은 대신 아픈 신호를 보냅니다. 가슴이 조여들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극도의 긴장 상태를 의미해요.
    ​"나쁜 기억보다 현재의 고통이 더 잘 느껴진다"는 말씀은,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기에 뇌가 그 시선을 신체적 통증으로 돌려버리는 방어 기제일 수 있습니다.
    
    3. 일반적인 공황장애는 특정 대상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 겪으시는 일은 '위로받는 상황'이라는 명확한 촉발 요인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는 공황 발작 그 자체라기보다, 특정 감정에 반응하는 심인성 신체 반응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는 질문에 감히 답변을 드리자면, 네,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마음의 결핍이 몸의 비명으로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증상이 나타날 때는 지금 내 마음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스스로의 상태를 먼저 인정해주는 연습이 필요해요.
    ​그리고 이 과정은 혼자 해결하기엔 너무 아프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이렇게 글을 올려 본인의 상태를 궁금해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에게 건네는 첫 번째 위로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부디 본인의 마음을 조금 더 따뜻하게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마음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 익명1
    우울증 증상 인거 같기도 해요
    혼자 고민 하지 마시고 전문가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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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56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는 없지만, 말씀하신 반응은 단순히 “예민한 성격” 정도로 보기엔 몸이 꽤 강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태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특정 장면이나 감정 자극―누군가 위로받는 모습, 우는 사람을 달래주는 장면 같은 것―을 볼 때 바로 숨이 막히고 가슴 통증, 눈물, 힘이 들어가는 반응이 올라온다는 건 몸과 감정이 연결되어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오면서 충분히 위로받지 못했거나, 힘든 감정을 오래 혼자 견뎌온 경우 “돌봄”이나 “위로” 같은 장면을 접했을 때 오히려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로는 별일 아닌 것 같아도 몸은 억눌렸던 감정이나 외로움을 강하게 건드려서 반응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왜 이런 반응을 하지?” 싶을 만큼 갑자기 숨이 막히거나 눈물이 나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가슴 통증이 심하고 호흡이 어려울 정도라면 단순 감정 반응으로만 넘기지 말고, 몸 상태도 함께 확인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불안 반응이나 공황과 비슷한 양상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고 강도가 심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점검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기절할 것 같고 나쁜 생각이 든다”는 부분까지 있다면 혼자 오래 견디기보다 도움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위로받는 장면에 반응이 크게 온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이거나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속에 오래 쌓인 외로움이나 긴장이 있다는 뜻에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지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억지로 참기보다, “내가 많이 지쳐 있었구나” 하고 조금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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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959채택률 3%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홀로 견디기 힘든 신체적 통증과 공포를 마주해오셨군요. 적어주신 증상들을 보니 마음의 허기가 몸의 비명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님께서 느끼시는 통증은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닙니다. 심리적 결핍이 극심할 때, 우리 뇌는 정서적 고통을 실제 신체적 통증으로 변환해 인식하기도 하거든요. 살면서 단 한 번도 따뜻한 위로를 받아보지 못했다면, 타인이 위로받는 장면을 볼 때 나에게는 없는 것에 대한 박탈감과 억눌린 슬픔이 폭발하며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이 동반되는 것은 심리적 방어 기제가 무너지며 나타나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단순히 외로움을 넘어, 내면의 아이가 간절하게 "나도 좀 봐달라"고 외치는 소리일지도 몰라요.
    ​혼자서 "내가 왜 이럴까" 자책하기보다, 지금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이 '결핍의 뿌리'를 함께 들여다보는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애써 누르며 버텨온 자신을 이제는 당신이 먼저 따뜻하게 안아줄 때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위로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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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370채택률 4%
    작성자님께서 겪고 계시는 갑작스럽고 심한 증상들은 정말 힘들고 두려운 경험일 거예요. 숨이 막히고 가슴이 아프며 눈물이 나고, 기절할 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 상황에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고통스러우시겠죠. 특히 그런 증상이 울음이나 위로받는 영상, 글 같은 정서적 자극에 반응해서 반복된다면, 단순한 신체 문제라기보다 마음과 몸이 깊게 연결되어 있는 감정적인 어려움일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에는 공황장애로 생각하셨지만, 증상의 규칙성과 짧은 지속 시간, 그리고 감정을 자극하는 특정 상황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점을 보면, 감정이 신체 증상으로 표현되는 ‘정서적 신체화’ 반응이거나 감정적으로 매우 민감한 상태일 수도 있어요. 외로움과 위로받지 못한 경험이 쌓인 마음속 깊은 상처가 이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혼자 감당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서 반드시 전문의 상담과 검진을 받는 게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심장이나 호흡기 관련 질환이 아닌지 먼저 확인 받고, 그다음 심리적인 영역에서 공감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 상담과 치료는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고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작성자님께서 느끼시는 “지금 이 순간의 고통”과 “나쁜 생각”은 마음이 매우 예민하고 힘든 상태임을 보여주므로,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만나 현재 감정과 신체 증상을 함께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호흡법, 명상, 산책 같은 방법들도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지원을 받는 게 중요해요.
    
    외로움과 위로받지 못한 경험이 큰 영향을 끼친 것 같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작은 도움과 따뜻한 지지가 조금씩 쌓여야 마음과 몸이 조금씩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꼭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고, 자신을 천천히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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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641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남들이 위로받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아프고 숨이 막히는 건 마음속에 쌓인 결핍이 몸으로 터져 나오는 신호예요
    
    ​살면서 다정한 지지를 받아본 적이 없다면 타인의 온기가 작성자님에게는 오히려 감당하기 힘든 자극으로 다가올 수 있거든요
    
    ​그동안 혼자 버텨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 내면의 외로움이 비명처럼 신체 통증이 되어 나타나는 셈이에요
    
    ​이 증상은 작성자님이 그만큼 오랫동안 간절하게 온기를 필요로 해왔다는 마음의 절박한 고백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 익명2
    우울증 인거 같기도 한데 상담을 받아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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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6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누군가가 위로받거나 달래주는 장면을 볼 때마다 숨이 막히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니, 그 고통이 얼마나 생생하고 두려우실지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특히 기절할 것 같은 공포 속에서 나쁜 생각까지 스칠 정도라면,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살면서 힘들 때 위로를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다는 말씀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슬픈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넘어 신체적인 통증과 호흡 곤란까지 겪는 것은, 마음 깊은 곳에 억눌러두었던 해소되지 못한 슬픔과 결핍이 타인의 위로를 목격하는 순간 한꺼번에 터져 나오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위로받고 싶다'는 간절한 욕구와 '나는 그러지 못했다'는 서러움이 몸의 통증으로 치환되어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런 증상은 작성자님이 외로움에 취약해서라기보다, 그동안 혼자서 너무나 꿋꿋하게 모든 짐을 짊어지고 버텨왔기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마음의 몸살' 같은 것입니다. 위로받는 장면이 마치 상처 난 부위를 건드리는 것처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그만큼 작성자님의 내면이 따뜻한 온기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은 이 고통이 끝날 것 같지 않아 무서우시겠지만, 우선은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그동안 위로받지 못하고 혼자 버티느라 내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구나"라고 먼저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통증이 심해질 때는 천천히 숨을 내뱉으며 현재 내가 안전한 공간에 있음을 인지하고, 떨리는 몸을 스스로 안아주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시간이었을 거예요. 앞으로는 그동안 받지 못했던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마음들이 작성자님의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어, 아픈 통증 대신 평온한 숨을 쉴 수 있는 날들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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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1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단순히 “영상 보고 감정이 올라온다” 정도가 아니라, 몸 전체가 강하게 반응할 만큼 깊은 고통과 긴장을 경험하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쓰였습니다. 특히 갑자기 숨이 막히고, 가슴 통증이 심해지며, 힘이 들어가고, 기절할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고 하셨는데 그런 순간은 굉장히 무섭고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공황 발작과는 조금 다르게 특정 자극 — 누군가 위로받는 장면, 울고 있는 사람을 달래주는 영상이나 목소리 — 에 반응해서 증상이 올라오는 패턴이 있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군요. 실제로 사람의 마음은 과거에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욕구를 마주할 때, 생각보다 강한 신체 반응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특히 “살면서 힘들 때 위로를 거의 받아본 적이 없다”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어린 시절이나 오랜 시간 동안 감정을 충분히 공감받지 못하고 혼자 견뎌야 했던 경험이 많은 분들은, 오히려 누군가 따뜻하게 위로받는 장면을 볼 때 마음 깊은 곳의 외로움이나 결핍감이 강하게 자극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감정이 너무 낯설고 오래 눌려 있었던 경우에는 슬픔이나 서러움으로만 올라오는 게 아니라, 숨이 막히거나 가슴이 조여오는 식의 신체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또 글 속에서 “나쁜 기억보다는 지금의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만큼 현재 몸이 아주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에 가까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거든요. 마음속 감정이 오랫동안 제대로 표현되거나 돌봄받지 못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감정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실제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같은 신체 증상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원인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병원 진료를 통해 신체 상태를 함께 점검해보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특히 숨 막힘이나 흉통이 반복된다면 내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의 반응이 “이상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혼자 버티고, 충분히 위로받지 못했던 마음이 특정 장면을 계기로 한꺼번에 흔들리고 있는 과정에 더 가까워 보이기도 해요.
    
    무엇보다 지금은 혼자서 억지로 참거나 “왜 이러지” 하며 자책하기보다, 내가 어떤 감정에 이렇게 크게 반응하는지 천천히 이해해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상담이나 전문적인 도움 안에서 지금의 외로움, 긴장, 감정의 결핍 경험들을 안전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 견뎌오신 마음이 이제야 조금씩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의 반응을 단순히 약하거나 이상한 모습으로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