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34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는 유난히 정리 정돈하는것에 집착하는 편이에요.
가족들의 수건 양말 속옷 바지 티셔츠 등등
각각에 맞는 서랍장에 각잡아 넣어 놓아야해요.
주방도 만찬가지에요.
컵 밥공기 국그릇 접시도 사이즈별로
항상 그자리에 차곡차곡 정리해야 마음이 편해요.
거실이나 방안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으면 바로 바로 치웁니다.
과자 부스러기 보이면 물키슈로 치우고 닦게 됩니다.
이렇다보니
가족들이 그만좀 하라고 저를 말리는적도
있답니다.
머리카락 한두개 정도는 괜찮다고...
흐트러진 집안을 구석구석 치우면서
잔소리하는 저를 말리는거죠.
정리 강박에 집착하는 저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 집착을 멈춰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