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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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가정환경 상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학교폭력 비슷한걸 당해도 가족에게 말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전 어른이 되었거든요. 남들도 다 이렇게 살아 나만 힘들다고 유난 떨지말자 라면서 저를 설득? 하고요.
성인이 된 이후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했어요.
엄마는 저보다 남들의 시선 본인의 아픔이 더 중요한 사람 같이 느껴져요. 제 애인과 어떤 일이 생기면 제가 예민해서 라고 생각하세요.
엄마는 저를 사랑한다고 해요. 저도 알아요. 엄마가 엄마의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저에게 사랑주는법을 모른다고 생각해요. 사랑한다고 하지만 본인이 하는게 상처인지 모르시더라고요..
그치만 서러움이 가득한건 어쩔수없는거같네요.
엄마랑 대화하면 울화통이 터져요.
저는 엄마 마음만 봐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슬퍼할까봐 내가아니어도 힘든일이 많으니까 아무얘기도 못했어요. 근데 엄마는 저만 안봐줘요. 너무 서러워요.. 엄마를 어떻게하면 제가 포기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