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735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퇴근을 하고 집에 와도 계속 직장 일이 머릿속에서 떠오릅니다.
오늘 내가 했던 말이 괜찮았는지, 혹시 실수한 부분은 없었는지, 내일 해야 할 업무는 무엇인지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책임감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멈추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쉬는 시간이나 잠들기 전에도 업무 생각이 반복되면서 머리가 쉬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강박적인 생각이 계속되면 몸은 쉬고 있어도 마음은 계속 일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해야 할 일을 잊고 싶지는 않지만, 머릿속에서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때문에 온전히 쉬지 못하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런 강박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