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녕하세요 중2 여자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학교가 정말 싫었습니다. 이유는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하고 힘들고 반배정이 완전히 망했거든요.. 근데 방금 학교 갈 준비를 하는중에 갑자기 눈물이 막 흘렀습니다. 멈추려해도 너무 서러운 마음에 안 멈춰서 엄마에게 전화 했습니다. 울면서 학교 너무 싫다 반애들도 싫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생결을 썼는데 뭔가 마음에 무겁습니다. 아프로 학교는 갈 수 있을까 아직 1학기도 안 끝났고 2학기도 남았는데 어떻게 버틸까 그리고 갑자기 제 자신이 비참했어요. 가끔 마음이 너무 무거워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저는 아프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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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382채택률 4%
    학교 생활이 힘들고 친구들과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갑자기 눈물이 멈추지 않을 만큼 서럽고, 학교 가는 게 두려운 마음, 정말 이해합니다. 아직 1학기도 다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 2학기도 남아서 막막할 수 있지만, 혼자가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씀하신 용기가 정말 잘하신 일이에요.
    
    힘든 마음을 참고 혼자 안으려 하지 말고, 주변 어른이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 게 좋아요. 때론 잠시 쉬는 것 또한 괜찮습니다. 무조건 견디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걸 아셨으면 해요.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할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해 주세요. 외롭고 서러운 감정, 무거운 마음은 강해지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무시하지 말고 소중히 돌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플 때는 조용한 곳에서 천천히 깊게 숨쉬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달래 보세요.
    
    힘든 날들이 계속되어도, 조금씩 회복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믿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답답함과 무거움도 언젠가는 따뜻하고 단단한 당신으로 만들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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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73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보니 질문자님이 단순히 “학교 가기 싫다”보다, 인간관계와 반 분위기에서 오래 지치고 버티다가 오늘 아침 감정이 한꺼번에 터진 것 같아 보여요.
    
    평소에도 학교가 싫었고, 반배정도 힘들고, 사람들 사이가 복잡하게 느껴졌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계속 긴장 상태로 버티다가, 어느 순간 준비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질 수 있어요. 그건 이상한 게 아니라 지금 많이 지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 울면서 전화한 것도 비참하거나 약해서가 아니에요. 혼자 감당이 안 될 만큼 서럽고 답답했으니 도움을 찾은 거죠. 오히려 참기만 하지 않고 표현한 건 중요한 행동이었어요.
    
    특히 질문자님이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 “앞으로 학교를 어떻게 버티지”라고 말한 걸 보면 단순히 하루 기분이 안 좋은 것보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꽤 쌓여 있는 것 같아 보여요. 학교 자체보다 학교 안 인간관계와 버텨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지금 중요한 건 “2학기까지 어떻게 버티지”를 한꺼번에 생각하는 것보다, 오늘 하루만 보는 거예요. 이번 학기, 올해 전체를 견디는 걸 생각하면 더 막막해질 수 있거든요. 우선 “오늘 하루만”, “이번 주만”처럼 작게 나눠서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눈물, 답답함, 두통, 가슴 먹먹함이 자주 반복되거나 학교 가기 전마다 심해진다면 혼자 넘기지 말고 엄마나 믿을 만한 어른, 담임선생님, 위클래스 상담선생님께 이야기해보는 게 필요해 보여요. 특히 인간관계로 인한 위축이나 소외가 계속되면 혼자 버티는 게 더 힘들 수 있으니까요.
    
    질문자님이 비참한 사람이 아니라, 많이 지쳐 있고 도움과 숨 쉴 공간이 필요한 상태에 더 가까워 보여요. 지금 이 마음이 영원히 계속되는 건 아니니, 혼자 다 버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익명1
    사춘기 시절에는 친구관계가 가장 중요한데 그마음 이해할것같아요.
    어렵겠지만 좀 더 내가 친구에게 조금씩 다가 갈수 있게 노력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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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98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질 만큼 학교라는 공간이 숨 막히고 두려웠을 그 마음, 그리고 용기 내어 멈췄지만 마음 한구석이 비참하고 무거웠을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생결을 쓴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으며, 작성자님이 결코 나약하거나 비참한 사람이 아닙니다. 복잡한 인간관계와 맞지 않는 반배정 속에서 그동안 뇌와 마음이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이미 최대치로 쥐어짜며 버텨왔기 때문에, 몸이 먼저 살려달라고 보낸 긴급 신호일 뿐입니다.
    
    앞으로 남은 학기를 어떻게 버틸지 먼 미래의 걱정으로 당장의 나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오늘만큼은 학교 생각, 친구 생각을 단호하게 모두 내려놓고 오롯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것에만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 답답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두 가지 현실적인 걸음을 제안합니다.
    
    내 마음을 털어놓을 어른들의 도움 받기
    울면서 전화했을 때 생결을 써주신 어머니는 작성자님의 편입니다. 미안해하지 말고 내 마음이 지금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솔직하게 더 이야기해 보세요. 학교 내 위클래스(Wee 클래스)나 상담 선생님을 찾아가 반 안에서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일시적으로 숨을 고를 수 있는 물리적인 대피소를 확보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단위로 아주 작게 쪼개어 버티기
    "1, 2학기를 어떻게 다 다니지?"라고 생각하면 거대한 벽처럼 느껴져 숨이 막힙니다. 그냥 "내일 오전 수업만 무사히 듣고 오자", "이번 주만 버티고 주말에 쉬자"처럼 시간을 아주 작게 쪼개어 당장의 하루만 보기로 마음의 짐을 가볍게 덜어내야 합니다.
    
    스스로를 역겹거나 부족하다고 자책하며 우울의 늪에 빠지지 마세요. 마음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나 일시적으로 세상이 무섭고 주저앉고 싶어집니다. 오늘 하루는 내 가슴의 답답함을 달래줄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고생한 나를 꼭 안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2
    학교생활이 전부일때는 학교 친구들 만큼 중요한게 없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만의 사람들에게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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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34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갑자기 차오른 눈물과 서러움 때문에 아침부터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막막했을지, 그 힘겨운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제 마음도 참 먹먹합니다.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오늘 아침에 눈물을 흘리고 학교를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전혀 죄책감을 갖거나 스스로를 비참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마음에 맞지 않는 친구들 사이에서, 복잡한 인간관계를 견디며 매일 아침 학교 문을 열고 들어가는 매 순간이 눈물겨운 버팀목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흘린 눈물은 무너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억지로 꾹꾹 눌러 담으며 버텨왔던 마음의 비상벨이 "이제는 정말 숨이 막혀서 조금 쉬어가야 한다"고 신호를 보낸 것뿐입니다. 오히려 그 힘든 마음을 숨기지 않고 어머니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청한 것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아주 용기 있고 잘한 선택입니다.
    
    아직 1학기도 다 끝나지 않았고 2학기라는 긴 시간이 남아있다는 생각에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한 그 두려움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 신체적인 반응 또한 마음의 긴장과 불안이 몸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는 너무 먼 미래나 남은 학기 전체를 통째로 보며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거대한 시간을 한꺼번에 버티려고 하면 누구라도 숨이 막히기 마련이니까요. 지금은 그저 '오늘 하루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이번 주 일주일만 조용히 지나가 보기'처럼 시간을 아주 작게 쪼개어서 눈앞의 하루하루만 바라보는 것이 마음에 짐을 덜어주는 방법입니다.
    
    학교 안의 모든 아이와 잘 지내거나 굳이 마음을 맞추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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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666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마음이 너무 무겁고 답답했을 작성자님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참 먹먹해집니다.
    준비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질 정도였다면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큰 무게를 견뎌왔을지 짐작조차 가질 않아요.
    오늘 생결을 쓴 것은 도망친 것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마음이 보내온 간절한 구조 신호에 스스로 응답해 준 아주 용기 있는 행동이랍니다.
    ​인간관계가 망가진 반에서 매일 버티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정말 고되고 힘든 사회생활이여요.
    지금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비참해지기보다 오늘은 그저 다친 마음을 돌보는 휴식에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오지 않은 2학기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당장 내일 하루 혹은 다음 한 교시만 무사히 보낸다는 생각으로 버텨보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학교 안에는 분명 작성자님의 마음을 온전히 지지해 줄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 같은 든든한 어른들이 계셔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당연한 증상이니 자책하지 마셔요.
    어머님께 눈물로 털어놓았던 것처럼 혼자 앓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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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972채택률 3%
    많이 힘들었죠.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을 텐데, 용기 내어 어머니께 전화한 건 정말 잘한 일이에요. 갑자기 눈물이 쏟아진 건 그동안 복잡한 인간관계와 망한 반배정 속에서 버티고 버티다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났다는 신호예요.
    ​생리결석을 쓴 것에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지금은 지친 마음을 잠시 쉬어 가야 하는 타이밍일 뿐이에요. 앞으로 남은 시간들이 막막하고 비참하게 느껴지겠지만, 그 긴 시간을 한꺼번에 버텨내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학교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2학기까지 어떻게 버티지?'라는 걱정 대신, '딱 오늘 하루만 무사히 보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생각해보는 거예요.
    ​반 아이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지 마세요. 학교는 스쳐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니, 학원이나 취미 생활 등 학교 밖의 즐거움에 시선을 돌려보세요.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 건 마음의 병이 몸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어머니나 학교 상담실(Wee클래스) 선생님께 이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받아보세요. 
  • 익명3
    학창시절 친구 관계가 참 힘드네요.자신을 굳건히 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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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36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침에 학교 갈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을 때, 그리고 그 눈물이 멈추지 않아 서럽고 무서웠을 때 얼마나 마음이 막막하고 외로웠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 되네요. 우선 그 힘든 감정을 참지 않고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오늘 하루 스스로에게 '쉼표'를 준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에요.
    
    힘들면 울어도 괜찮고, 도저히 버티기 어려울 땐 잠시 멈추어 가도 괜찮습니다. 결코 비참해지거나 자책할 일이 아니에요. 그만큼 그동안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으면서도, 학교라는 공간을 어떻게든 버텨내려고 혼자서 엄청난 에너지를 썼다는 증거이니까요. 마음의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몸과 눈물이 먼저 신호를 보낸 거예요.
    
    앞으로 남은 중학교 생활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지나갈 수 있도록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1. 오늘의 무거운 마음은 '불안이 만든 가짜 미래'예요
    오늘 하루 학교를 빠지고 나니  '앞으로 학교를 계속 못 가면 어쩌지?', '2학기까지 어떻게 버티지?' 하는 걱정이 꼬리를 물고 찾아왔을 거예요. 하지만 그건 지금 마음이 너무 약해져 있어서 뇌가 가장 최악의 미래를 상상해 내는 것뿐이에요.
    아직 오지 않은 2학기, 한 달 뒤의 미래를 지금 당장 다 살아낼 필요는 없어요. 그저 오늘 하루 잘 쉬고, 내일 하루만 딱 버텨보자 라는 마음으로 하루씩만 쪼개서 생각하기로 해요.
    
    2.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곳'이 아니에요
    반배정이 망했을 때의 그 막막함은 중학교 생활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맞아요. 하지만 한 가지 꼭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건, 반 아이들 모두와 잘 지내거나 친해질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에요.
    나를 힘들게 하는 반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느라 내 소중한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반에서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풍경처럼 대하고, 인사 정도만 하는 비즈니스 관계라고 생각하는 게 편해요. 진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다른 반에서 찾거나, 혹은 학교 밖에서 찾아도 괜찮아요.
    
    3.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플 때는 몸을 돌봐주세요
    마음이 너무 힘들면 신호등에 불이 들어오듯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픈 신체 증상이 나타나요. 이럴 때는 생각을 멈추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해요.
     * 눈물이 나거나 답답할 때는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가늘고 길게 '후-' 하고 풍선 바람 빼듯 끝까지 내쉬는 호흡을 5번만 해보세요.
     *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침대에서 편안한 자세로 멍하니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도움의 손길을 뻗으세요
    오늘 어머니가 전화를 받고 생결을 써주셨다는 건, 어머니도 힘든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어 하신다는 뜻이에요.
     * 혼자서 '앞으로 어떡하지' 고민하기보다는 어머니와 함께 "엄마, 내가 반배정 때문에 학교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라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마음을 나누어 보세요.
     * 학교 내에 있는 상담실(Wee클래스)을 찾아가 상담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상담 선생님은 내 편이 되어서 복잡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현실적인 팁을 주실 수 있어요.
    오늘 눈물을 흘린 건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해지기 위해 마음의 독소를 빼낸 것뿐이에요.
    
    오늘 하루만큼은 학교 걱정, 친구 걱정 다 내려놓고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편안한 영상을 보면서 지친 마음을 꼬옥 안아주세요. 나는 생각보다 훨씬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