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68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는 6개월 선고를 받은 시한부입니다. 며칠전에는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사인을 하고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죽음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다시는 사랑하는 가족을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그런데 이 불안도 불안장애로 봐야할까요? 이 불안은 어떻게 가라앉혀야할까요?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이 불안감으로 잠을 며칠째 자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가족들에게 예민하게 굴게됩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을 종종 하고 화가 날때면 숨을 크게 쉬며 화를 다스리고자 노력했습니다.그러나 그것도 잠깐이고 가족에게 히스테리를 부려서 힘들게 한것에 대해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코치님, 곧 죽음에 대한 불안감도 불안장애 중 하나일까요? 어찌하면 이 불안장애를 혹은 죽음을 좋게 혹은 슬기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