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388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직장 생활과 ADHD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요.
콘서타를 복용한 지 거의 1년이 됐어요. 약 먹으면서 전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타인이 봤을 땐 잘 모르겠나봐요.
동료한테 주의력 결핍 있냐는 말을 들었고, 팀장한테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10년차인데 선임답지 못하다는 말도 들었고요.
의사 선생님은 용량을 다시 늘려주셨는데,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 쓰이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뜻 나서지 못하겠어요.
와이프가 지금 집에 없어서 아이 둘이랑 집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우울함과 산만함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약 용량을 늘려도 직장에서 이렇게 느껴지는 게 정상인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필요한 건지 상담사 코치님 조언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