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실 때는 자주 만나고
매년 휴가도 같이 갈 만큼 형제들 사이가 좋았었는데
부모님 두 분 다 오랜 지병으로 병원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시고 난 후에는 서로 만나기는커녕 전화통화도 잘 안하게 되네요
최근 몇 년 동안 부모님의 병환이 깊어갈수록
간병 및 의료 치료에 대해서 형제간에 의견 불일치와 불화로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그런지
아직까지 앙금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맏이라 먼저 안부 전화도 해보지만
동생들 반응이 시큰둥하니 저 역시 심적으로 지치네요
그래서 코치님께 질문드려봅니다
예전처럼 친하게는 아니더라도 남처럼 데면데면하게는
지내고 싶지 않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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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