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계속 약속을 미루는데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

몇 번은 이해했습니다.

바쁜 일도 있고,
갑자기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약속을 잡을 때마다 미뤄지거나 취소되는 일이 반복되니까
이제는 저를 우선순위로 생각하지 않는 건가 싶은 마음도 듭니다.

친구에게 직접 말하기도 애매하고,
혼자 서운해하는 것도 유치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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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익명2
    한두 번도 아니고 친구가 자꾸 약속을 미루거나 취소하면 저도 서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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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589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몇 번은 이해하려고 애쓰셨잖아요. 바쁠 수도 있고 갑자기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반복되면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해요.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 자신이 유치한 것 같아서 말도 못 꺼내고 혼자 삭이고 계신 거고요.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서운한 감정은 유치한 게 아니에요. 약속이 계속 미뤄지거나 취소되면 서운한 게 지극히 정상이에요. 오히려 아무렇지 않다면 그 관계에 마음이 없다는 뜻이겠죠. 그러니 그 감정을 유치하다고 눌러버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감정을 부정하면 그게 사라지는 게 아니라 안에 쌓여서, 결국 어느 순간 관계 자체를 놓아버리는 쪽으로 가거든요.
    그리고 지금 상황을 한번 정리해볼게요. 한두 번의 취소는 사정이지만, 반복되는 패턴은 메시지예요. 물론 상대가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일 수도 있고, 관계에 대한 우선순위가 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이유를 혼자 추측하는 한 답은 안 나온다는 거예요. 혼자 서운함만 쌓이고 관계는 애매해지죠.
    
    그래서 직접 말하는 게 애매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한 번쯤 이야기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다만 따지듯이가 아니라, 내 감정으로 전하는 방식으로요. "너 왜 자꾸 약속 취소해"가 아니라, "요즘 약속이 계속 미뤄지니까 나는 좀 아쉽더라. 혹시 요즘 많이 바빠?" 정도로요. 이건 상대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알려주면서 상대의 사정도 물어보는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가 서운해하고 있다는 걸 모르거든요. 알면 조심하게 돼요.
    
    그리고 이 대화의 결과가 앞으로의 판단 기준이 되기도 해요. 상대가 "미안해, 몰랐어" 하고 조심하면 그건 관계가 여전히 소중하다는 뜻이고, 여전히 무성의하다면 그건 지금 이 관계에 상대가 예전만큼 마음을 쓰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그때는 본인도 이 관계에 쏟는 기대와 에너지를 조금 조절하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요. 앞으로는 약속을 잡을 때 너무 큰 기대를 걸어두지 않는 것도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에요. 기대가 크면 취소됐을 때 실망도 크니까요. 그렇다고 마음을 닫으라는 건 아니고, 그 약속 하나에 내 하루나 감정을 전부 걸어두지는 않는 정도로요.
    
    서운함을 느끼는 건 그 친구가 소중하다는 증거예요. 그 마음을 혼자 삭이지 마시고, 조심스럽게라도 한번 꺼내보세요. 잘 풀어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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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263채택률 3%
    전혀 이상하지 않고, 서운한 게 당연합니다.
    ​바쁜 사정을 몇 번이나 배려해 준 작성자님은 이미 충분히 넓은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약속 취소가 반복되면 누구나 '내가 존중받지 못하나' 하는 섭섭함과 씁쓸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는 유치한 감정이 아니라, 관계의 일방통행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경고 신호입니다.
    ​직접 말하기 꺼려진다면, 일단 먼저 약속을 잡지 말고 조금 거리를 두며 마음의 에너지를 아껴보세요. 친구의 행동은 작성자님의 가치가 낮아서가 아니라, 그 친구의 현재 상황이나 약속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다음 약속을 미룰 때 "너 얼굴 보기 진짜 힘들다~ 다음엔 확실히 시간 될 때 네가 먼저 날짜 잡아줘!" 하고 가볍지만 분명하게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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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48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연자님, 친구를 아끼는 만큼 그 마음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드는 그 서운함은 정말 당연한 감정이에요. 친구가 바쁘다는 걸 이해하려고 애쓰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나는 친구에게 어떤 존재일까'라는 의문이 자꾸 드는 건 사연자님이 그 관계를 그만큼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겠죠.
    
    친구에게 직접 말하자니 뒤끝 있는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되고, 혼자 삭히자니 자꾸 마음이 좁아지는 것 같아 괴로운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상대방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상황'으로 바라보기
    친구의 취소가 사연자님을 무시해서라기보다, 친구 본인이 자기 삶을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운 상태일 수도 있어요. 누군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사람을 만나 에너지를 얻지만, 또 누군가는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 버리거든요. 사연자님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친구가 자기 삶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방식이 사연자님과는 조금 다를 뿐일 수 있어요.
    
    서운함을 '비난'이 아닌 '정보'로 전달하기
    친구에게 "너는 왜 항상 약속을 취소해?"라고 묻는 건 공격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내 감정을 담담하게 말하는 건 관계를 위한 건강한 정보 공유예요. "네가 바쁜 건 알지만, 약속이 자꾸 취소되면 너를 못 봐서 아쉬운 마음이 커져. 다음에는 우리가 확실히 볼 수 있는 시간에 맞춰서 만나는 게 어떨까?"라고 말해보세요. 사연자님의 진심을 알게 된다면 친구도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기회가 될 거예요.
    
    나의 일상을 친구에게 의존하지 않기
    약속이 취소되었을 때 큰 타격을 입는다면, 사연자님의 기분이 그 친구 한 명에게 너무 많이 쏠려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친구와의 약속이 없어도 사연자님 스스로 충분히 즐거운 일들을 일상에 배치해보세요. 친구가 나오지 않아도 그 시간을 사연자님이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되면, 친구의 취소에 휘둘리지 않고 훨씬 더 여유롭게 관계를 대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나를 우선순위에 두는 연습
    친구가 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 사연자님 스스로를 더 높은 우선순위에 두어 보세요. 나를 더 소중히 여기고 내 일상을 멋지게 채워가는 사연자님의 모습이 빛날 때, 주변 사람들도 사연자님과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여기고 지키려 노력할 거예요.
    
    사연자님, 유치한 고민은 없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고민하는 건 누구나 겪는 아주 깊고 성숙한 과정이니까요. 친구에게 너무 기대하지는 말되, 사연자님의 마음을 툭 터놓고 말하는 연습을 아주 조금만 시작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관계가 정리되든 더 단단해지든, 사연자님은 분명 지금보다 더 편안해질 거예요.
    
    오늘 하루, 친구 생각으로 마음 졸이기보다는 사연자님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사연자님은 그 자체로 충분히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7월의 맑은 오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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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027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한두 번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약속이 반복해서 미뤄지거나 취소된다면 누구라도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마음을 단정 짓기보다는 정말 바쁜 시기인지, 아니면 약속을 대하는 방식이 원래 그런 사람인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속앓이만 하기보다는 부담스럽지 않게 "요즘은 약속이 자주 미뤄져서 조금 서운했어. 시간 될 때 편하게 만나자." 정도로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가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친구라면 그 이야기를 듣고 이유를 설명하거나 배려하려고 노력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 관계에서 기대치를 조금 조절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운함을 느꼈다는 이유만으로 유치한 것은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기대가 생기고, 그만큼 마음이 상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소통과 관계에서 먼저 편안한 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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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아 코치
    코칭전문가
    답변수 64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글을 보니 친구분이 약속을 여러 번 미루거나 취소하는 일이 반복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를 우선순위로 생각하지 않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생각이 맞다, 틀리다를 말씀드리기보다 몇 가지 질문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글쓴이님께 가장 서운했던 것은 약속이 취소된 일 자체였나요, 아니면 반복되면서 관계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점이었나요?
    * 친구분은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도 자주 미루는 편인가요, 아니면 유독 글쓴이님과의 약속에서만 그런 것 같다고 느끼시나요?
    * 만약 친구분이 지금의 글쓴이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으신가요?
    
    관계에서는 같은 행동이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상대의 행동을 해석하기 전에, 그 행동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만들고 있는지를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위 질문들이 글쓴이님께서 현재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칭에서는 누군가 대신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이런 질문들을 함께 탐색하며 자신에게 중요한 관계와 기준을 찾아갑니다. 다만 커뮤니티 댓글은 짧고 양방향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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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care
    임상심리사
    답변수 94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몇 번이나 상대방의 사정을 배려하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는데, 약속이 취소되고 미뤄지는 일이 매번 반복되니 마음이 무척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나를 우선순위로 생각하지 않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결코 유치한 마음이 아닙니다. 약속은 두 사람 사이의 소중한 신뢰와 존중의 표현인데, 그것이 반복해서 깨질 때 서운함과 씁쓸함이 드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오히려 친구를 배려하느라 그동안 혼자 삼켰을 마음의 무게가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작성자님의 내면에서는 친구와의 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은 ‘배려의 마음’과, 내 가치가 가볍게 여겨지는 것 같아 상처받은 ‘서운한 마음’이 부딪히며 갈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고민을 조금 더 건강하게 다루기 위한 세 가지 마음 처방을 제안해 드립니다.
    
    1. [감정 수용] 내 서운함을 '유치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기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작성자님의 서운함은 유치한 게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신호'라는 점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중요한 사람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내 가치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뇌는 경고등을 켭니다.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 하고 스스로를 검열하기 전에, "반복되는 취소에 내가 지치고 서운한 게 당연하지. 그동안 많이 참았구나" 하고 내 감정의 정당성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2. [관계의 거리 조절] 상대방이 아닌 '나'를 우선순위에 두기
    상대방이 나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아 속상할 때, 역설적으로 나 역시 상대방을 지나치게 중심에 두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분간은 그 친구와의 약속에 큰 기대를 걸거나 내 일정을 무리하게 맞추지 마세요. 취소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약속이 미뤄졌을 때 내가 혼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플랜 B'(보고 싶었던 영화 보기, 가고 싶었던 카페 가기 등)를 마련해 두는 것입니다. 관계의 무게중심을 상대방에게서 나에게로 조금 가져오는 연습입니다.
    
    3. [소통의 방식] 비난이 아닌 '내 상태'를 가볍게 표현하기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기 애매한 이유는 "왜 자꾸 약속을 깨?"라는 식의 비난이 되어 싸움으로 번질까 봐 두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럴 때는 친구의 행동을 따지기보다, 작성자님의 마음 상태만 담백하게 전달하는 '나-전달법(I-Message)'을 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시: "네가 바쁜 사정이 있는 건 이해하지만, 약속이 자꾸 미뤄지니까 나도 기대했다가 힘이 빠지고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들긴 하더라. 다음엔 정말 확실히 만날 수 있을 때 잡자!"
    
    진짜 나를 아끼는 친구라면, 비난이 아닌 내 솔직한 섭섭함을 들었을 때 미안해하고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부드럽게 표현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무시한다면, 그때는 그 관계의 깊이를 진지하게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좋은 관계는 나를 지우고 참아내며 유지하는 관계가 아니라, 내 서운함도 안전하게 수용될 수 있는 관계입니다.
    
    혼자 끙끙 앓으며 자책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배려했고, 이제는 그 배려의 방향을 상대방이 아닌 상처받은 내 마음으로 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작성자님의 소중한 마음이 더 이상 다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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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677채택률 4%
    친한 친구가 약속을 자꾸 미루어서 서운함을 느끼시는 마음, 정말 잘 이해해요. 처음엔 바쁘거나 급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하려고 노력하셨겠지만, 그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드셨을 거예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 전혀 이상하거나 유치한 게 아니에요. 오히려 자기 마음을 알아차리고 소중히 여기는 아주 중요한 마음이랍니다.
    
    친구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더욱 답답하고 혼자 속상함이 쌓이셨을 텐데요. 혹시 친구가 말 못할 사정이나 어려움이 있었을 가능성도 열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기다려주면서 가만히 기다리시고 친구가 연락할 때까지 조금 여유를 두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부담 없이 “무슨 말 못할 일이 있었니?”라고 부드럽게 물어봐 주시면 오히려 친구도 마음을 열고 대화가 더 진솔해지면서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어요. 이렇게 서로 조금씩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서로의 신뢰를 쌓는 데 큰 힘이 된답니다.
    
    마음속 서운함을 숨기기만 하면 오히려 감정이 쌓여 더 힘들 수 있으니,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도 해보세요. 그 과정 속에서 친구와의 관계도 더 건강하고 편안해질 거예요.
  • 익명1
    미루는건 기본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신뢰와도 관련이 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