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664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힘들 때 기대고,
필요할 때 연락하고,
내 편이 되어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가족도 각자의 삶과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더라고요.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미루고,
제 이야기만 하다가 끝낸 날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가족에게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