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예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너무 달라져서 많이 힘듭니다.
예전에는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고 하고, 하루를 나름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하루 종일 몸이 무겁고 의욕이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은 머릿속에 많은데 시작하는 것조차 어렵고, 자꾸 미루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책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것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마음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예전에는 즐거웠던 일들도 귀찮게 느껴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는 원래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무기력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이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혼자 나름대로 운동도 시작하고 생활습관도 바꿔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괜찮다가 다시 의욕이 없어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코치님께 가장 여쭤보고 싶은 것은 이런 무기력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입니다.
‘운동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이런 말은 도움이 안되네요. 지금처럼 작은 일조차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은 무엇부터 하나씩 바꿔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남은 인생을 이렇게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활기차게 웃고,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