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이죠? ㅋㅋ

시골에서 만들어 온 가래떡이네요. 

오늘 낮에 떡을 먹고 다 먹었다고 했더니 서울 

올라오면서 가래떡을 또 만들어서 가지고 올라왔네요. ㅠㅠ

또 냉장고에 떡이 한가득이네요.

아들집 이웃에 사는 조카집으로 밤에 날라다주고 왔네요. 

혼자 먹기엔 넘 많은 떡이라서요. 

자그만치 1말을 해 왔네요. 애 아빠가 ... 손도 크심 

고얀히 떡 다먹었다고 했나 봅니다.

또 냉장고를 채웠으니 이제 또 비워야 하겠네요. 

복많은 사람이죠? ㅋㅋ

그냥 기분좋다고 해야겠어요

여기저기 인심도 쓰고 그래야겠네요

 

복많은 사람이죠? ㅋㅋ

댓글12
  • 익명4
    한말씩이나..정말 손이 크시네요. 저희 친정은 명절에도 한말까지는 안하시는것 같던데 말이죠! 복 받으셨네요.
    익명2
    작성자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쌀도 가지고 오면 너무 많이 보내서 쌀 없다고 말을 못하고 있어요 가지고 오면 너무 많이 보내줘서 어디에 놓기도 그렇고 해서 다 먹으면 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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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404채택률 3%
    와 금방뽑은 가래떡 주셨나봅니다. 님이 베푸시니 아마 돌아오는것이겠지요 가래떡 조청에 찍어서 한입 먹고싶네요
    갓 나왔을때 쫀득하니 맛있잖아요
    굳혀서 떡국 끓여도 되고 여러음식 해먹으면 좋겠어요
    정말 복이 많으신분 맞으신거 같아요^^
    익명2
    작성자
    가래떡은 살짝 꾸덕해지면 떡국떡 썰어서 냉동실로 넣었지요 
    그리고 떡볶이 떡은 떡볶이로 만들어 먹고 팬에 구워먹기도 하네요
  • 신혜림
    와...직접 뽑은 가래떡 너무 맛있겠어요.
    맛있게 드세요.
    익명2
    작성자
    따끈따끈 말랑말랑 한 떡입니다. 아주 쫄깃하고 맛은 좋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Hannah shin
    상담교사
    답변수 228채택률 19%
    사진을 보니 떡볶이 해먹고 싶은 욕망이 저절로 생기네요~가래떡.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시골에서 가져 온 음식들은 왜 하나 같이 맛있을까요?똑같이 하는 거 같은데도 시골에서 먹는 음식들은그냥 이유 없이 맛있더라고요~가래떡 식혀서 양념장 만들고 떡꼬치 해먹기도 하고,후라이팬에 구워서 꿀 발라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속은 촉촉해서 순삭하게 되더라고요!! 하.. 내일 가래떡 사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익명2
    작성자
    시골에서 해온 것은 일던 가족의 사랑이 들어간 것이라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
    돈주고 사온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만들어져서 비록 돈주고 떡방아간에서 만들어져서 가지고 온 것이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익명3
    저도 겨울이면 가래떡 해서 이웃과 나눠먹는 기쁨이 있습니다. 따끈한 가래떡 그냥 먹어도 맛나지요. 안해주는것 보다는 나으니 칭찬은 꼭 해 주셔요~
    익명2
    작성자
    그렇군요 맞아요 왜 저에게 떡을 주시겠습니까
    바로 사랑이 있으니간 주는 거죠
    감사하다고 전화 드렸습니다
  • 익명1
    금방 뽑아온 떡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떡 나눠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온 가족이 한동안 든든하게 드실 수 있겠어요. 쓰니님 정말 복많으신 분 맞습니다ㅎㅎ
    익명2
    작성자
    그래요? 가까이 있었음 나눠드릴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