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런 날이다. 몸 컨디션도 안좋고 왠지 기운이 나지 않아서 다운되는.. 재밌어하지도 않으면서 하루종일 드라마 틀어놓고 눈물 흘리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아침 점심 밥만 해놓고 나는 빵으로 아점 해결했다. 가끔씩 이럴때가 있는데..다행히 아무도 안건드려서 별 문제는 없지만 가끔 내가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다. 내일은 괜찮아져야할텐데..
댓글2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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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럴때도 있는거지요
저는 그럴때 오히려 걱정없이 푹 쉬라고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나는 왜 이럴까.. 걱정하지마시구요
아무것도 안해서 의미없게 느껴질 수 있어도 그날은 매우 소중한 날이 된답니다
미래에, 그리고 내일 또 열심히 살아갈 나에게 그냥 편하게 살아갈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준거니까요
저역시 그런 날들을 꼭 하루이상 가지고 있으니 꾸준하게 ^ ^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익명1
그럴때있죠 아무것도 하기싫고 눈물도 나고 할때 있죠
혹 갱년기 증세 이실지...
주변 공원 한바퀴 돌다보면 기분이 조금은 up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