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으로 인해 큰 충격과 트라우마를 겪고 계시는군요. 그날 밤의 공포와 이후 계속되는 뉴스 속 상황들로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관련된 소식들을 잠시 멀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트라우마를 겪는 경우,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된 정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따라서 뉴스나 관련 소셜 미디어를 잠시 끊고, 마음이 안정될 수 있는 다른 활동에 집중해 보세요.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활동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모든 정보를 차단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외면하는 것이 오히려 불안감을 더 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소식을 접하되,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의 정보만 제한적으로 확인하고, 하루에 한두 번 등 정해진 시간에만 보는 식으로 정보를 통제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느끼는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익명4
그날이후 충격이신분이 혼자뿐이실까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느끼실겁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니 생각해보세요
익명3
힘들면 안보시는게 최고이지요
내가 할수있는일이 없으니 지나기만 기다려야죠
익명2
그런 분들 꽤 많더라구요. 계속 뉴스 보고 걱정 하시고ㅠㅠ
이해합니다. 얼른 정상화가 되어야 할 텐데.
난방고양이
충격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경험한 후 트라우마가 남는 것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상황이 해결되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접할 때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관련된 소식을 아예 보지 않는 것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뉴스나 소셜 미디어에서 관련된 내용을 차단하거나, 특정 기간 동안은 뉴스를 보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렇게 하면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뉴스나 정보를 접할 때 감정적으로 너무 깊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필요한 경우 잠시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나 가족과 이러한 감정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심각하다고 느껴진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이나 치료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활동을 찾아보세요. 산책, 명상, 요가, 독서,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이 어려운 시간을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786채택률 3%
그날의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그리고 지금도 마음 한편에 그날의 기억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게 느껴져요.
계엄 이후의 상황과 관련된 소식들이 트라우마를 더 깊게 새기고,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것 같아 보여요.
이로 인해 불안과 고통이 지속되고 계신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쓰여요.
트라우마는 우리 마음과 몸에 깊은 흔적을 남길 수 있어요.
특히, 충격적인 사건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거나 비슷한 상황을 접하게 되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힘들어지죠.
관련된 소식들을 접하는 것이 지금의 불안을 더 키우고 있는 원인 중 하나일 가능성도 있어요.
지금은 우선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
관련된 뉴스를 잠시 멀리하고, 마음이 조금 진정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대신 좋아하는 활동이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보세요.
간단한 산책, 음악 감상, 혹은 따뜻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마음이 많이 답답하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음의 짐을 조금씩 내려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충분히 놀랐고 힘들었지만, 나는 괜찮아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거예요.
당신은 그 모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어요.
조금씩 천천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님의 느끼는 것은 온 국민들도 다 같이 느끼는 일일 거라생각합니다.
저도 사실은 처음엔 많이 놀랐지요.
그래서 안 보고 안들으면 나아질 것이라 TV를 아주 안 볼 순 없지만 가끔만 보고 있답니다.
소식을 조금이라도 덜듣고 멀리하니 이젠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빨리 국정이 안정되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