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안좋은일만 있으면 회사에서 티 팍팍내고ㅡㅡ 주변사람들까지 괜히 신경쓰이게하고.. 걍 무시가 답이다..라고 생각하고 애써봐도 넘 힘드네여.. 말 섞기도 싫고.. 어떡할까요ㅠ
댓글8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786채택률 3%
회사에서 누군가의 부정적인 감정이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칠 때, 마음이 무겁고 힘들어지곤 해요.
그 상황 속에서 “무시가 답이다”라고 스스로를 다잡아 보아도, 감정의 무게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결국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겪는 고민, 얼마나 힘드셨을지 충분히 공감해요.
아마 문제의 핵심은 다른 사람의 감정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누군가의 감정적 표현이 특히 민감한 시기나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상호작용의 피로감은 말 섞기도 싫다는 생각으로 이어질 만큼 크겠지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몇 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어요.우선, 본인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이 상황이 불편하고,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세요.
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다음으로, 상대의 행동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저 사람도 자신의 문제로 힘들구나”라고 바라보려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상대방의 감정을 내 문제로 삼지 않고 선을 긋는 데 도움이 돼요.
또한, 필요하다면 직접적인 대화 대신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아요.
가령,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정도로 간단히 표현하며 본인의 선을 유지하는 거죠.
이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적당한 심리적 방어선을 그리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도 시간을 주고, 지나치게 완벽하게 대처하려는 부담을 내려놓으세요.
무시하는 것이 어려울 때는 그 이유를 깊이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의 나 자신이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받을 자격이 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힘든 마음을 털어놓아주신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내셨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그런 행동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되기도 하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채택된 답변
익명4
정말 저런인간들 불쌍해요 왜 그려는 걸까요
힘드시겠지만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익명6
완전 공감해요!
저희 회사에도 그런 사람 있거든요. 집에 안좋은 일이 있는건 안타깝지만, 매일 죽상에 한숨에 복도에서 소리지르며 가족이랑 통화하는데 너무 신경쓰이고 힘들어요.
익명5
못난사람이지요 왜 직장에 와서 그런는건지 부정적인 감정을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해서 다른사람들 마음까지 무겁고 힘들게 하는지...
익명5
참 불행한 사람이지요 왜 직장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면 분위기도 좋고 성과도 좋아 다 갈이 웃을수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