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손자들만 내게 와서 나만 힘들게 하네요. 나 어떻게 할까요?
댓글6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786채택률 3%
손자들이 귀엽긴 하지만, 하루 종일 돌보다 보면 지치고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 진짜 힘든 일입니다.
특히 직장을 그만두시고 시간이 생기면서 손자들을 더 돌보게 되는 상황이라면, 쉬고 싶은 마음이 크실 텐데요.
손자 돌봄이 과도해진 이유는 가족들이 "시간이 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도움을 당연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어요.
하지만 손자를 돌보는 일도 분명 체력과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기에 조율이 필요해요.
먼저 가족들과 솔직히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손자들 보는 건 좋지만, 내가 지칠 때도 있다”는 마음을 진심으로 전해보세요.
주 2~3일만 돌보는 식으로 시간을 정하거나, 가족들이 번갈아가며 책임을 분담하도록 제안해보세요.
이런 조율은 모두를 위해 필요하답니다.
또, 본인만의 시간을 꼭 챙겨보세요.
취미 활동이나 산책처럼 마음이 편해지는 일로 에너지를 채워보는 것도 좋아요.
손자를 사랑하면서도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
그리고 나이가 들었다고 직장을 다니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요즘에 나이들어 일 할 수 있는 곳이 많이는 없지만 찾아보면 나이 들어도 일할 곳이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양보호사나 장애인 돌봄이나, 아이돌봄 또는 그 외 님이 혹시 알고 있는 그 외의 직업을 찾아서 일을 하시는 것도 자신을 찾는 방법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자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만나서 놀아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채택된 답변
익명4
우리세대는 시부모 자식 이젠 친정부모까지 그러고 나니 이젠 손자까지 보게되었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자녀들이 직장을 다니려면 누군가 도와주어야 하잖아요 좋게 생각하시고 자녀들한테 이야기해서 조금은 본인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익명3
요즘 자녀들이 일을 하려면 손주를 누군가는 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힘드시겠지만요
익명2
항혼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드시는군요.
자녀분과 얘기는 해보셨나요
익명1
작성자
감사합니다
난방고양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는 상황에서 손자들이 자주 찾아오는 것은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손자들에게 어떤 시간에는 혼자 있고 싶다는 것을 부드럽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들이 오기를 원하는 날과 시간을 정해두고, 나머지 시간은 나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손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계획해보세요. 그들과의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함께 요리하기, 게임하기, 또는 밖에서 산책하기 등이 있습니다.
손자들이 방문하지 않는 날에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취미활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손자들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당신이 가끔 혼자이고 싶다는 것을 이야기하면 그들도 이해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배려가 필요하니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손자들을 잠시 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손자들과의 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만들 수 있고, 본인에게도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