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가 자살하셨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저희 어머니가 약 5개월전 스스로 선택하셨습니다.

최초 발견자는 저이고, 그 생생한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다만 저는 잊고싶습니다 그냥 좋았던 추억으로만 어머니를 간식하고싶습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탓에 어머니가 가셨어요 

내가 알바를 안해서 엄마가 살수있었다면- 하면서 어머니랑 말다툼 하는 상상을 하기도합니다.

제가 버텨야하는데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럴때 엄마포옹이나 엄마와의 전화한통이면 풀릴것같은데 이 간단한것 조차도 이젠 못하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도 모르는 나쁜자식이였던 접니다, 어머니가 부디 저같은 나쁜 자식 놓고 더 좋은 자식 낳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저는 이기적이게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힘듭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사랑한다고 한마디라도 들려드리고싶습니다 그러고싶습니다 제발 엄마 딸은 엄마딸이라고 말씀전해드리고싶어요... 엄마를 너무 만나고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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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익명4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슬픔 앞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작성자님 탓이 아니고, 어머니는 누구보다 작성자님을 사랑하셨을 테니, 부디 자책보다 스스로의 삶을 먼저 돌봐주십시오.
  • 익명3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자기 탓으로 여기시진않았으면해요. 충격이 크실텐데 마음 잘 붙잡으시길 
  • 익명2
    어머나 ㅜ 너무 충격 이실거같아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잊기에는 정말 쉽지 않지요 ㅠ 
  • 익명1
    ​amp;amp;quot;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이 말처럼, 지금의 어둠이 당신의 빛을 영영 가릴 수는 없을 거예요. 오늘 하루도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익명1
    ​amp;amp;quot;지옥을 걷고 있다면,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가라.
    (If you are going through hell, keep going.)
    검은 개(Black Dog라고 불렀던 처칠은 평생 이 감정과 싸우면서도 멈추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이 막막하게 느껴지더라도, 숨을 쉬고 하루를 버텨내는 그 발걸음 자체가 이미 대단한 용기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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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63
    아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어떤말로도 님을뮈로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시게 기도드리고 축원드리세요 ㆍ교회든 절이든머디든 가고픈곳으로 가셔서 정성껏 기도느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위로가 안되겠지만 밥 거르지마시고 잘챙겨서 드시고 조금씩이라도 기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