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5
저희 어머니가 약 5개월전 스스로 선택하셨습니다.
최초 발견자는 저이고, 그 생생한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다만 저는 잊고싶습니다 그냥 좋았던 추억으로만 어머니를 간식하고싶습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탓에 어머니가 가셨어요
내가 알바를 안해서 엄마가 살수있었다면- 하면서 어머니랑 말다툼 하는 상상을 하기도합니다.
제가 버텨야하는데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럴때 엄마포옹이나 엄마와의 전화한통이면 풀릴것같은데 이 간단한것 조차도 이젠 못하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도 모르는 나쁜자식이였던 접니다, 어머니가 부디 저같은 나쁜 자식 놓고 더 좋은 자식 낳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저는 이기적이게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너무 보고싶어서 힘듭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사랑한다고 한마디라도 들려드리고싶습니다 그러고싶습니다 제발 엄마 딸은 엄마딸이라고 말씀전해드리고싶어요... 엄마를 너무 만나고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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