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생활관리를 시작했어요.

1 어떤 치료를 선택하셨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생활관리를 시작했어요. 스트레스가 되는 일은 놓아 버리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즐거운 것을 찾아서 해 보려는 노력을 했어요. 아직은 초기 단계여서 상담이나 약물 치료보다는 개인적인 일상생활 패턴을 바꾸고 관리하면서 자가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게 나을 거라고 판단했어요.

 

2 치료를 시작하고 언제쯤, 어떤 변화를 느끼셨나요?

 

생활관리 치료를 한지 3달쯤 지나면서 심리 상태에 약간의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걱정과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니까 점차 마음이 평안해지고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3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생활관리 치료를 시작한지 한두달까지는 전에 없던 익숙하지 않은 생활패턴으로 바뀌어서 오히려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서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어요.

 

4 치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이 있다면요?

 

생활관리 치료를 하려면 일단 스트레스가 되는 일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돼요. 현실과 경제적 사정 등의 이유로 이전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려고 하면 절대 치료를 할 수 없어요.

 

5 치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우울증 치료를 위해 생활관리 방식을 택하셨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건 포기해야 해요. 그리고 바뀐 생활패턴이 처음엔 익숙하지 않겠지만 의지와 믿음을 가지고 일정기간 지속해야 해요.

 

0
0
hub-link

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6.7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익명1
    초기라 생활 관리로 잘 치료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