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집안의 힘든일로 심한 우울증이 왔을때(병원에서 심한 경우라고) 상담을 했어요.
심리검사 였던것 같아요.
가족의 적극 권유였어요.
상당시간 심리검사를 했고 전문의로부터 약처방을 받았는데 어떤 약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악을 길게는 처방 못한다며 한달분을 줬던것 같아요
다음 진료 일정을 잡았구요.
약을 먹으며 가족들의 따뜻힌 마음도 함께여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울렁증과 불면증(잠깐동안)이 있었는데 특별히 부작용이랄건 없었어요.
처방약 한달분을 채 안먹었는데 무기력하고 못먹고 꼼짝하기 싫고 우울하던 마음이 조금씩 나아졌어요.
밖에도 나가게되고 사라진 웃음도 조금씩 생기고 해서 다음 진료일정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여를 잘 지냈는데 또다시 큰 슬픔을 겪으며 급 불안하고 우울해지지만 잘 견뎌보려 합니다
정말 마음이 힘들고 어찌할수 없을땐 전문가의 손길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이런 상태가 길게 가는건 내 몸을 더 악화시킬 뿐이에요 ㅜㅜ
혼자 힘들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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