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생각보다 사람들이... 남들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자신감이 별로 없어서인지 다른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나자신이 초라하게 보일때가 많아요. 그래서 사진 찍기도 꺼려해지고 남들보기에 튀지 않는 옷인데도 내가 평소 입던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을 입게되면 주위 눈치를 보게 됩니다. 주변사람들이 괜찮다고 하지만 전 너무 어색해서 다시 시도하게 안되더라구요. 좀 자신감있게 색다른 옷도 입어보고 눈치보지 않고 당당했으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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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용사
어려 우실도 있습니다 그래도 용기 내세요^^ 저같은 사람도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 드시다가도 다시 웃으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또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그래서 저도 조금은 밝아 졌어요 멋도 부리고요^^ 힘내세요 할수 있습니다^^
- 장보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요...옷은 많이 입어보면 늘어요..그래야 본인 스타일도 만들수 있구요..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