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저는 배가제일 고민이네요..살고민 안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여
몸무게 조절 해야지 했는데 식욕 조절이 안되서 요즘 자꾸 몸무게가 늘어서 고민입니다. 바지 허벅지가 안맞아서 통큰 와이드로 바꿨는데 그 바지도 이제 타이트해져 불편 해지네요. 몸무게가 느니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느니 활동도 둔해지고 몸도 무겁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약속도 미루게 되고 의지가 약해서 그런지 다이어트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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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동그라미7
저도저도 그래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턱살이 자꾸 늘어져서 사진 찍을 때마다 고민이에요
- 한다
맞아요 가만이 있으면 살만 찌고 몸도 찌푸둥해요. 저도 채소 과일 마니 먹고 짬짬이 움직이고 걸을려고 합니다. 저도 살이 좀 빠지고 몸에 염증도 줄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