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고민~

나이가 드니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못생김이 찾아왔달까요~~

주름같은 건 당연하고요.

탄력이 떨어지고 뭔가 피부가 쳐지고 늘어지고 푹 꺼지고~

그런 느낌 아시려나요ㅜㅜ

노화는 정말 슬픈 거였네요.

관리가 답인데 시간도 돈도 노력도 투자하기가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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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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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관리하면 또좋아지실수있을거에요
    지금이라도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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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노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늙으면 서러워요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