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12
저랑 똑같으신 분이 여기 계셨군요~ 저도 고무줄 몸무게라서 며칠 긴장을 놓으면 일주일만에 3~4키로도 찌는 체질이예요.. 그래서 다이어트는 늘 평생의 숙제인것 같아요ㅠ 저녁 한끼는 가족들과 맛있게 한끼 식사를 먹어야 하기에 아침, 점심은 혼자서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늘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같이 화이팅 해보아요^^
안녕하세요? 평생을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제목에서처럼 몸무게의 탄력성이 넘 좋은 것 같아 고민이예요.
흔히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고하죠.
좀 허리띠 풀고 몇 일 잘먹으면 4~5kg이 금방 불고 또 바짝 조이면 반대로도 금방 움직입니다.
제가 조절을 해서 저정도지 그냥 냅두면 훨씬 더 진폭이 커요.
항상 체중이 일관되었으면 좋겠는데 관리가 엄격히 따라해서 힘들때가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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