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늘어나는 나잇살=뱃살

160cm에 44kg 나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던 시절. 그때가 그때가 10년 전이네요.

막내 낳고 부터 먹으면 바로 다 살로 가네요.

살이 찌니깐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지고...

운동 살짝하고, 먹는 것도 줄이고 있는데 왜 살은 뱃살은 저와 자꾸 한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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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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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확실히 나이살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살이 전보다는 덜 빠지는 것도 맞는 것 같구요 ㅠ
    고로 혹독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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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찌
    뱃살은 정말정말 빼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저도 뱃살이 안빠져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