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12
내가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지인들.. 왜 그러는 걸까요 ^^
전 제 외모에 자신감이 뿜뿜인데요
옆에서들 많이 놀리더라구요
거의 신경을 안쓰고 살았거든요
나는 괜찮은데 옆에서들 지적을 많이 하더라구요
외모에 대해서요
한번은 팔뚝살이 좀 출렁거린다고
올만에 만난 친구들이 막 놀리더라구요
참고로 전 마른편입니다
친구들이 외모 엄청 관리하는 친구들이라
직업도 외모관리가 필수인 직업이라 그런지
한번은 꽤 뚱뚱한 언니가 저보곤 말랐다고
막 심하게 말하더라구요
본인 살 찐건 난 지적을 안하는데 왜 그럴까요?
암튼
그래서 바꿔야하나보다 하고
얼굴 살도 좀 찌우고 부분살 빼러 운동도 하고
열심히 피부관리도 더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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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예린짱
내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애! 아주 중요합니다~ 당당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
- 장보고
외모는 다른사람이 기준이 아닌거 같아요.. 스스로 만족을 해야 삶의 질도 바뀌더라구요..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신다면 그건 잘하시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