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왜 거절에 대한 미안함을 갖으세요... 당연히 거절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젠 미안함 갖지 마세요!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안돼! 없어! 못해줘! 라구요
주변 사람이 돈 빌려 달라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빌려줘야만 마음이
편해요 그래서 뜯기기도 많이 뜯겼죠 그래서
한두번 거절해 보기도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불편해서 결국엔 빌려주게 되더라고요 바보
짓인줄 아는데 친구가 착한척 컴플렉스래요
극복하고 싶어요 당당히 거절하고 싶어요
싫어 안돼 나 돈 없어 너 전에 빌려간것도 안
갚았잖아 이자까지 얼른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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