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대박 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너무 멋지 세요^^ 배우자님이 정말 멋지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분 만나서 빨리 시집가고 싶네요^^
저의작은키가 컴플렉스였지요
초등학교키에서 별변동이없이 성인되서
신경이쓰였지만 키큰남자를 만나서
결혼을하고늘저에게 좋게 말해주어서
컴플렉스가 날라가벼렸고
늘자신감넘치게 되었답니다
감사하는마음이고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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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예린짱
저두요.. 키가 아주 작아요~~ 근데 님처럼 키큰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답니다. 제 신랑은 제가 처음에 160cm가 넘는 줄 알았다나 뭐라나요... 에휴..... 빈말이라도 고맙더라구요... 150대 초반입니다..... 하하하!!! 님이랑 저는 성공했네요~~~ ^^
- 다우니향기
저도 작은키가 스트레스였는데 제 남편이 키가 작은 저를 너무 아껴주고 그래서 콤플렉스가 많이 날라간 상태네요 님도 그러시군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좋아보이세요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나면 자존감도 회복되고 그 사람에게 평생 감사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