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나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 내 스스로에게 너무나 박한 점수를 주면서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비하해왔다. 못생겨서.. 키가 작아서.. 공부를 잘 못해서.. 등등 지금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참 나 자신에게 나쁜 나 자신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 나이에 조금 나에게 너그러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남들과 비교하는건 멈춰지지가 않는다. 왜 이렇게 살까 한번씩 자책을 하지만 이제는 이게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다. 나 스스로를 예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날이 내 인생에서 올까.... 콤플렉스 덩어리인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해요 행복한 사람의 특징은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행복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내 자신을 아끼지 않고 남이랑 비교하다보면 어차피 끝도 없어요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들끓는게 세상이고 나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점이 뭔지 스스로 생각을 해보세요 분명 사람마다 장점이 하나씩은 있을거예요 저도 물론 타인과 비교하면서 그간 살아왔지만 비교하면 할수록 내 자신은 도태 되어가고 행복과 점점 멀어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님도 자신에게 주는 점수를 너무 박하게 하지 마시고 나도 부모님께는 귀한 자식이고 누군가에겐 귀한 배우자고 누군가에게 난 필요한 쓰임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 해보세요 좋은 생각이 나를 만들어가는거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잘하는것과 내가 잘난것.. 그리고 다른사람이 잘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잘난점은 다 다르니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아껴주세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절대로 내 자신을 불쌍하다 생각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