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저도 그러네요 항상 튀어나온 궁딩이 때문에 매번 지적받고 혼나고 했던 생각이 드네요 진짜 이렇게 태어난걸 어쩌라고 그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나는 신체 비율이 이상하다. 소위말하는 다리도 짧은데 오리 궁뎅이! 어릴 때부터의 놀림에서벗어나지 못해서 … 아직도 자신의 신체에 신경이 쓰여 걷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슬픈 현실! 타고난 걸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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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예린짱
어머나! 저 말씀하시나요? 키도 작고 오리궁뎅이에.. 하비에.. 아주 학창시절내내... 힘들었지요... 지금은 포기하고 나니... 괜찮은것 같아요~ 탱탱한 엉덩이! 나름 매력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