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저희 어머니가 그러세요 그래서 집이나 마당까지는 시원하게 입으시는데 밖에 나가시면 더운데 무장을하시고 나가시는게 안스럽 더라고요 힘 내세요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 마시구요
키도 작지만 종아리에 알이 굵고 무릎에는 굳은 살이 심해서 색소침채으로 마치 다친것같이 그러다보니 더운 여름철 짧은 옷을 못 입겠어요
작년까지는 입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창피해지고 다리를 내세우는게 쉽지않아 더운날 땀을 더 흘리며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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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예린짱
님! 힘내세요! 요즘 패션으로 체형 커버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얇고 시원한 소재의 롱치마를 입거나... 긴소매.. 긴바지를 입어도 엄청 멋스럽고 예쁘더라구요 님의 당당함을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