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무발목

니는 흔히들 말하는 무다리 또는 코끼리다리 라고도 불리는  두꺼운 발목으로  종아리와 발목의 구분이 분명하지 않게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 이다

체력장에서도 아킬레스건이 도드러지는 친구들이 달리기 기록도 좋고 다리가 길어보여 보기에도 좋았다

그러다보니 여름철이 되면 반바지와 샌들차림의 옷차림은 엄두를 못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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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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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JAE9E
    누구나 자기가 갖지못한 부분을 부러워하고 갈망하는게 생각이란걸 하는 인간이기에 둘중 하나를 선택 해야 할것 같아요~과감 하던지 포기하던지...포기라는. 말이 그냥 진짜 포기가 아닌 긴바지 긴치마 그런걸로 커버 가능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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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짱
    님! 요즘은 체형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하는 코디법들이 많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롱치마를 입어줍니다 `~~ ㅋ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님의 다리를 유심히 살피지 않으니
    너무 의식 하지 마시고... 반바지와 샌들 착용하셔서 멋진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