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eon
게으름 참 무서운 놈이네요 그럴수록 뭐라도 하고 몸을 움직여야 멀리 떼어 놓을 수 있어요
6월부터 알고 시작하게된 동네산책
하루도 빠짐없이 걸어왔건만 오늘은 도통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새벽6시에 부지런히 걸어왔건만 하루를 남겨두고 왜이러는건지 ㅎ
지금은 너무 더워 엄두가 안나고
해가 지면 나가볼까?
게으름이 한번 오면 무너지는데..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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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여니솔이맘 ♡
해지면 저녁에 나가세요. 지금은 넘 더워요.한군데라도 하고 오세요. 보너스캐시 받아야죠.
- 연이
해가 좀 숨으면 나가볼려고 저녁도 일찍 먹고 거창하게 준비중이에요..밥심으로다가 기분좋게 걸어볼려고요ㅎ
- 눈빛
새벽6시부터 걸으셨다면.. 게으름과는 거리가 머네요. 아주 부지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