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상담소, 가족한테 몰래 틀어놓고 싶었던 사람 나만이야? ㅋㅋㅋ

 

 

tvN 〈이호선 상담소〉 보다가 진짜 속으로 몇 번을 외쳤는지 몰라요.

 

아 이거 우리 엄마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저는 이 에피소드 보다가 진짜 손이 떨렸거든요.

 

화면 속 내담자 얘기가 딱 우리 집 얘기인 거예요.

 

근데 막상 가족한테 보내려니까 또 망설여지더라고요.

 

이거 보내면 싸움 나는 거 아니야?

 

 "괜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어떡하지?" "나 저거 보라고 찔러보는 거냐고 오해하면?"

 

그래서 결국 혼자 보고 혼자 삭혔어요 ㅋㅋㅋㅋ 

 

 

 

 

실제로 가족한테 보낸 사람 있어요?

 

보내고 나서 오히려 대화가 됐다는 사람? 아님 같이 앉아서 봤다는 사람?

 

 

직접 "나 이거 불만이야" 하면 싸움 되는데,

이호선 교수가 대신 말해주면 왠지 덜 상처받게 설명해주는 느낌? 

 

어떤 에피소드가 가장 가족한테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같이 얘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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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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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속후련한 해안들이 많아서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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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이롱
    저 보냈다가 엄마한테 "너 나 보라고 이거 보낸 거지?" 딱 걸렸음 ㅋㅋㅋㅋ 근데 그게 계기로 오히려 얘기 좀 됐어요 신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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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오히려 대화가 됐다고요?? 어떻게 풀었어요 궁금 ㅠㅠ 저도 보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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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저도 좋아하고 잘 보고 있어요
    팩트도 있고 보다 보면 해결도 잘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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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여기 보면 다양한 상황이 나와서
    저도 공감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