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약
드라마 미생을 다시 보는데 장그래는 ISTJ 성향이 꽤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가 특히 그랬습니다
감정보다 현실과 결과를 먼저 보는 장면도 많았고요
처음에는 사회생활이 서툴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기 방식대로 묵묵하게 버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ISTJ는 화려하게 튀기보다는 꾸준함으로 신뢰를 쌓는 유형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그래가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 역시 ISTJ라 그런지 답답할 정도로 원칙 지키려는 모습이 이해되더군요
드라마 속에서는 감정 표현이 적어서 오해받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것 역시 ISTJ가 자주 겪는 부분 같았습니다
장그래의 모습을 보고 저처럼
ISTJ라고 느끼신 분들 계실까요?
아님 전혀 다른 성향을 느끼신 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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