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목
극중 안정원은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는 ISFJ 의 정석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소아외과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헌신적이며, 타인의 아픔을 제 일처럼 공감합니다. 병원 내에서 드러나지 않게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로 활동하는 모습은, 남몰래 선행을 베풀며 공동체의 조화를 중시하는 ISFJ의 또 다른 특징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향적이면서도 자신이 맡은 책임과 의무를 성실하게 해나가는 모습이 전형적인 ISFJ 캐릭터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0
0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