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숨이 불규칙하게 가빠지는 게 공황장애 증상 맞죠?

자주는 아닌데, 가끔 숨이 제대로 안 쉬어져요. 

 

질식할 정도는 아닌데 호흡이 불규칙해지고 가빠지면서, 대화는 가능하지만 힘들어요. 

 

내 숨소리가 상대방한테 들릴까봐 그게 또 두렵고요. 한 번 시작되면 한 시간에서 몇 시간씩 지속돼요.

 

한 달에 한 번 있을 때도 있고 서너 번 있을 때도 있어요. 

 

병원에서 물어봤더니 공황장애라고 딱 잘라 말은 안 하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게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만 하더라고요. 

 

증상 나올 때 먹는 약을 처방받긴 했는데, 먹어도 한 시간은 그대로예요.

 

저는 우울증 환자예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버거운데 이 증상까지 겹치니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공황장애인 건지, 우울증 증상 중 하나인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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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공황증상중 하나세요
    제 지인분도 이런 증상 가지고 계신분 계세요
  • 익명2
    사람 많은 곳에서 공 공 장소에서
    갑자기 숨이 막히고 안 쉬어 지고 답답하다면 공황장애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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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공황장애로 숨이 불규칙하고 가빠지는 증상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 시간 이상 지속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주 나타난다면 더욱 그러해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겹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바로 나아지지 않는 것은 흔한 현상이고, 인지행동치료나 심리 상담과 함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호흡법 연습도 도움이 되니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통을 이해하며,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4
    혼자 버티는 방향으로만 가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