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리집 베란다 화초들 속에서 쑥쑥 자라기 시작한 달개비 번식력도 왕성해서 한켠을 초록빛 잎사귀와 줄기로 뒤덮었다 잎도 크고 넙적하고 줄기가 보랏빛이라 특이했는데 아 세상에나! 어느날 꽃 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더니 너무도 이쁘고 신비스런 연보랏빛 꽃이 활짝 꽃말은 '소박한 마음 평온 순수한 사랑' 오늘 아침도 어여쁜 모습으로 소박하고 평온한 마음을 선물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