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활짝 열어놓으려 베란다갔는데, 오오~~~ 금전수에 새 싹이 또 올라오고있어요~ 어머~~ 기특해라~~~ 분갈이하면서 죽을 고비 넘겨 이리 새로운 생명이 또 올라오려하니 넘나 이쁘네요^^ 쪼~~~오기 저 작은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