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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밀어주셨네요ㅎ 아이가 얌전한가봐요~저희강쥐는 얌전히 있지않아서 급하게 깍느라 저렇게까진 못하겠더라고요ㅠ
강아지 발바닥 털을 주기적으로 깎아줘야 미끄럽지 않고 슬개골 탈구도 예방되는데
제가 바빠서 덥수룩한데도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털을 깎아줬어요. 이제 말끔해졌죠?
너무 늦게 해 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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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우블리에
아웅 귀염지겠어영 저도 요즘 애완동물이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는지라
- 엄복동
저도 너무 키우고 싶어서 10년 전에 입양했지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면 어떨까 지금도 걱정이 돼요
- ssul0115
너무 깔끔한걸요 정말 잘하시네용
- 엄복동
우리 강아지 10살 다 돼 가는데 저도 10년 정도 해 온 거라 실력이 초반에 비해 조금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