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
ㅎㅎ 고양이는 강아지 보다 물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더우니 시원한가 보네요.
동생집 고양이 몽이. 물 싫어했었는데 날이 더우니 물 끼얹어도 가만히 있는다며 사진 보내왔네요. 털옷 입고 있으니 우리보다 더 덥겠죠? 제법 의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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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그루잠
몽이도 너무 더웠나보네요. 표정이 오오?? 괜찮은데??? 이런 표정인데요?ㅋㅋㅋ 몽이야 가을에 목욕할 때도 이렇게 얌전히 있어주라~~
- 깜냥이
깜놀하는 표정ᆢ너무 귀여운데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