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목)냥이들의 나른한 오후~😺😸😼😽

오후시간 사람도 나른해지는 시간이죠~

냥이들도 그래요~~각자 좋아하는 곳에서

낮잠타임~~^^ 사진 찍으니까 쳐다보는

냥이도 있구요~~찍던지 말던지 관심없는

냥이도 있구요~~참고로 저희집에는 냥이가

4마리 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복작복작 살고 있어요ㅎㅎ8/29(목)냥이들의 나른한 오후~😺😸😼😽8/29(목)냥이들의 나른한 오후~😺😸😼😽8/29(목)냥이들의 나른한 오후~😺😸😼😽8/29(목)냥이들의 나른한 오후~😺😸😼😽8/29(목)냥이들의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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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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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현
    앙 귀요미~^^ㅋ전 한마리도 버거운데 4마리를 우째~와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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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작성자
      냥이 키우시는 집사님 이시군요~반갑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새끼를 낳는 바람에 다 보내고 두마리가 못가서 제가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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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멋진 범무늬 냥이들이네요~ 
    반려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동물들을 좋아해요~  밖에 산책할때도 길냥이들이 있으면 말도 한 번씩 걸어주곤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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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작성자
      네~~뱅갈고양이 입니다~^^
      저도 냥이를 키우다보니 길지나다 만나는 냥이들이 눈에 엄청 띄고 그냥 못지나치고 그러네요~~^^ 길냥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도 예쁘신 인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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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귀여워요ㅎㅎ 예쁘게도 생긴아이들이네요ㅎ
    사진보고 글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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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작성자
      감사합니다.^^ 냥이들은 도도하긴 하지만 
      넘 귀여운 존재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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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고양이들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하루의 대부분은 잠으로 사는
    묘생의 인생. 부러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때되면 알아서 먹이주는 집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