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몬스테라

아기였던 몬스테라가 이제는 거실 창가를 든든히 지키는 수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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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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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몬스테라는 정말 이름답게 쑥쑥 무섭게 크네요 ~
    저도 키우는 몬스테라 작은거 사왔는데 무섭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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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몬스테라 정말 잘 키우셨네요!
    저도 몬스테라 참 좋아하는데 집에 몬스테라 화분 하나 있으면 기분 전환이 확 되더라구요
    문제는 너무 잘 자라서 가지치기를 안해주면 집이 정글이 된다는 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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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든든한 수문장인지 거실을 점령한 지배자인지 혼란스럽네요.
    일부만 보았는데도 엄청 큰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