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산책을 잘하나봐요 울집 귀하신 몸은 조금만 움직여도 안아달라며 애굔를 부린답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졌어요.
그늘로 가니 낮에도 산책할 만 하네요.
지겹던 무더위도 이제 슬슬 물러나겠죠?
아침ㆍ저녁으론 바람이 추울 정도네요
0
0
댓글 4
- 이재철
이곳은 아직까지 추울 정도는 아니고 선선 하네요
- 엄복동
오늘도 여기는 낮에 습하고 더워서 손님들 오셔서 에어컨 틀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