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넌 아이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님

저는 한 달 전에 제가 약 15년 동안 키운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써요 처음에는 저도 굉장히 힘들었는데 저는 현재 직장 때문에 타지 생활을 하다 보니까 실제로 강아지랑 주멀이나 휴가 때만 시간을 많이 보내고 평소에는 잘 보내지 못 했는데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많이 극복하고 그리고 타지에 있다 보니까 생각도 덜 나는 편인데 부모님은 많이 허전해 하고 힘들어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해야지 부모님이 그 아픔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댓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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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시간이 지나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반려동물 키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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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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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닝송
    15년이면 정말 긴 세월이죠 그 세월을 어떻게 잊을수 있을까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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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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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ing
    에구  너무  마음아프겠어요
    부모님   취미를  가져 보시게  하셔요
    생각이 분산이 되셔야  잊고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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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새롭게 가는 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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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그러게요 함께 살다 떠나면 참 가슴이 많이 아플것 같네요 그런경우 보통 비슷한 다른 강아지를 키우면 다시 좋아지는것 같긴 하던데 부모님께 여쭤보셔서 다시 분양을 받아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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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면은 그런 것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 파란장미
    부모님께서.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ㅠ
    긴세월 함께한 추억이 많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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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추억이 많으니까 힘이 되더라구요
  • 쇼파드
    그러시고나면 또 다른 고양이로 대처하면서 잊히시곤 하시던데 사람도 그렇잖아요 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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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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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금방은 어렵죠 ㅠㅠ
    저희는 지금도 강아지 키우면서 하늘나라간 전에 키우던 강아지 생각나요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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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다시 키우면서 회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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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그래서 무지개다리 보내면 다시 못키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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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그 마음 이제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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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맘
    에고 15년이면 정말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ᆢ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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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 저희 할머니도 고양이 키우시다가 그러셨는데
    비슷한 고양이 키우시면서 다시 괜찮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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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회복 하는 경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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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시간이 자나야해요
    신랑도 강아지키우다 그렇게되었는데 너무 슬퍼서 아직도 못키우겠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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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제 아직은 못 키울 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