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왕빠
맞아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틀리지요 어제의 나만을 비교하면 나의 자존감은 없지요
요즘 저는 자꾸 다른 사람과 저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었습니다. 분명 제가 잘해내고 있는 부분도 많은데, 주변 사람들의 결과와 속도를 보다 보니 괜히 뒤처진 것 같고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점점 스트레스로 바뀌었고, 그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제 마음을 위로해준 자존감명언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십시오.” — 존 우든(John Wooden)
이 말을 곱씹어 보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힘들었던 이유는 성장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교의 기준을 잘못 두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누군가의 기준에 저를 맞추느라 정작 제 노력과 성취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존감명언은 다시 제 중심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오늘의 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남과의 비교보다는 저만의 속도를 존중하며 스스로를 응원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