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봉사 너무 좋네요 때로는 용기도 정말 필요해요
여러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이 늘 쉽지만은 않죠. 저 역시 예전에는 마음은 있어도 용기가 없어 그냥 지나친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직장 동료분이 “힘 닿는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 봉사하자”라고 권유해 주셔서 작년부터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봉사를 시작했답니다.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따뜻한 밥 한 끼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생각에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하는 분들과 메뉴를 정하고 정성껏 조리하고 있답니다.
저랑 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인들의 따뜻한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이더라고요. 이런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진정한 힘이 되어 저도 참여하게 되었지요.
성경 말씀 중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이사야 41장 10절)라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겁내거나 주저할 때도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신다는 강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성경구절이거든요. 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지칠 때에도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으로 다시 한 걸음 내딛을 힘을 얻으실 수 있더라요.
또한, 헬렌 켈러는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지만, 그 고통을 극복하는 일도 무수히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어려움과 좌절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명언입니다.
인생에서 진정한 용기는 상황이 완벽할 때가 아니라, 두렵고 불확실할 때도 한 걸음씩 내딛는 데 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난다”라는 말처럼,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내면의 빛은 점점 더 강해질 수 있답니다.
저는 매주 반찬봉사를 통해 전하는 작은 사랑과 온기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세상에 흘러가는 축복 그 자체를 그냥 누리고 있어요. 때로는 힘들고 외로울 수 있지만,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희망하며, 모든 것을 견딘다” (고린도전서 13장 7절) 말씀처럼, 사랑의 힘으로 내 자신과 이웃을 지켜가는 용기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있어요.
이 길 위에서 지치고 흔들릴 때면 내가 하는 일이 작지 않음을 기억하며, 봉사하는 사람들과 서로의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자주 가지고 있답니다. 내 자신도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 너 잘 하고 있어 넌 용기있는 자야" 스스로 저를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답니다.
오늘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용기 있는 ‘나’가 되어, 사랑과 희망을 지키는 빛나는 하루가 되겠네요.
오늘 오후에 4명이서 부지런히 만들었어요.
다듬고 썰고 삶고 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