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이유 없이 무너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남았던 세 가지를 적어봅니다.
첫 번째는
“성공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할 용기다."
— 윈스턴 처칠
그리고 성경 구절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이 말들을 떠올리면 지금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의 좌절로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질 때, 결국 중요한 건 계속 나아가는 힘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두 번째는
“넘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일어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 공자
그리고 성경 구절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잠언 24장 16절)
이 말은 특히 자존심이 상하고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질 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넘어지는 것 자체보다, 그 이후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시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진다.”
— 빅터 위고
그리고 성경 구절은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편 5절)
이 문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버티게 해주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지만,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을 믿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 시간이 지나면 분명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붙잡게 해주었습니다.
이 세 가지 말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완전히 괜찮아지지 않아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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