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가장 큰 용기는 진심이다."
-프레드 로저스
제가 말 옮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쩌다가 후배가 제 절친에 관한 이야기를 하길래 진짜 믿을 수 없어서 절친한테 혹시 너 그랬어?하니까 누가 그러던데 화를 마구내면서 후배한테 이야기한 사람에게 전홰해서 내얘기 어디까지 했냐고 하면서 수십통 전화를 하면서 따지니까 후배한테 이야기한 사람이 또 후배한테 전화해서 둘이 이야기한것 왜 이야기했냐고 막 따지니까 후배가 저나왔길래 전화를 안받았네요.
아~~~후배가 절친이야기 한것 믿을 수없어 절친한테 이야기해서 일이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계속 전화 안받다가 용기를 내서 전화받고 내가 말 전달했다고 몇번이고 잘못했다고 달랬네요. 가장 큰 용기가 진심이다가 딱맞는 상황이네요. 이야기한적없다고 발뺌하면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올뻔했네요.
이제는 작은말이라도 절대 전달하지 않아요~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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