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목
일단 해보자라는 태도가 중요하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시도가 중요한거죠
“시작하는 방법은 말을 멈추고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 Walt Disney
이 문장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너무 당연한 말인데도 실제로는 가장 못 지키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뭔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계획부터 세우고,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계속 미루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만 지나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제자리인 경우가 많죠.
그래서 이 말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습니다. 결국 바뀌는 순간은 생각을 많이 했을 때가 아니라, 그냥 하나라도 해봤을 때였거든요.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일단 해보자’는 태도가 쌓이면서 흐름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시 꿈을 꾸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거창하게 다시 시작하려 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를 하는 것. 그게 결국 가장 현실적인 시작이고,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