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미래는 자신의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의 것이다” – 엘리너 루스벨트
이 명언을 좋아하게 된 건 현실에 치여서 꿈이라는 단어 자체를 잊고 살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까, 내가 원래 뭘 하고 싶었는지도 흐려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이 문장을 봤는데 괜히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꿈이라는 게 거창한 성공만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게라도 내가 원하는 방향을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현실은 늘 불안하고 미래도 확신이 없지만,
그래도 목표 하나쯤 품고 사는 사람과 그냥 흘러가는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힘든 순간에도 목표가 있으면 다시 버틸 이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결과보다도 꿈을 계속 놓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명언은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다시 마음을 붙잡아주는 말이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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